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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팟짱 총선 생중계 '오·장·박이 간다!'.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와 장윤선 정치선임기자, 박정호 기자가 13일 개표 상황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오마이TV> 팟짱 총선 생중계 '오·장·박이 간다!'.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기자와 장윤선 정치선임기자, 박정호 기자가 13일 개표 상황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 박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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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4·13 국회의원선거 개표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달 31일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선거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 <오마이TV> 선거 특집 프로그램 '오장박이 간다'는 13일 개표 상황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투표가 끝나고 출구조사가 발표되는 오후 6시부터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나는 자정까지 방송한다.

사회자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와 팟캐스트 방송 <팟짱> 진행자인 장윤선·박정호 기자가 나선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오후 6시), 김광진 더민주 의원과 김종대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오후 7시), 이경태 <오마이뉴스> 기자(오후 8시), 여론조사 전문가인 정한울 고려대 연구교수(오후 9시)가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출구조사와 개표 상황을 분석하면서 토론에 나선다. 또한 각 정당과 주요 후보 사무실에 나가 있는 <오마이뉴스> 기자들이 개표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개표 방송은 유튜브(http://omn.kr/hyot), 아프리카TV(http://omn.kr/fjo2), 유스트림(http://omn.kr/fipm), 오마이뉴스 홈페이지(http://omn.kr/i4yt)에서 볼 수 있다. 시청자들은 이곳 댓글란에 의견을 올리는 방법으로,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태그:#오마이TV 개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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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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