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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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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이 5일 남았네요. 오늘(8일)과 내일(9일) 각 읍면동사무소에서는 사전투표도 진행합니다.

나라의 일꾼을 뽑고, 또 지역의 큰 일꾼을 우리 손으로 뽑는 날이 다가왔네요. 정말 깊이 생각하고 투표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선거날, 여행을 계획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투표를 하고 떠나면 좋겠지요?

각 지역마다 우리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투표율이 그 어느 선거 때보다도 많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내가 찍을 만한 일꾼이 없더라도 깊이깊이 생각해 꼭 투표하면 좋겠습니다.

예전 엄지뉴스 때부터 선거 투표일마다 투표 인증샷 공모도 많이 했었지요? 아마도 이번에 모이에서도 투표 인증샷 공모를 하지 않을까? 기대도 됩니다.

우리의 소중한 의무를 다하여 꼭 투표합시다. 그리고 4.13총선과 관련해서 모이에 소식을 전해준다면, 이것 또한 멋진 기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 모이에서도 어렵지 않게 기사를 쓸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아마도 많이 아실 줄 믿어요. 모이 시스템이 확 바뀌어서 우리가 찍은 사진 몇 장으로도 아주 간단하게 기사로 보낼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만 있어도 아주 손쉽게 <오마이뉴스>에 기사를 전송할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하시고요. 4.13총선과 관련된 우리 둘레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기사로 보내 보기를 바랍니다. 기사로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는 사실~! 하하하.

여러분도 꼭 한 번 모이의 이 멋진 시스템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회원가입하실 때, 기자회원으로 가입하셔야만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도 기억하시고요. 4월13일!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찍은 사진 한 장, 그리고 내가 쓴 소소한 이야기들도 모이를 통해서 기사가 될 수 있다.'

꼭 기억하세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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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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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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