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지하철에 올랐다. 사진은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서울 마포을) 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 망원역에서 나오고 있는 김 대표의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의원을 컷오프한 서울 마포을에 손혜원 후보를 전략공천했다. 이외에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정명수 무소속 후보, 김철 국민의당 후보, 배준호 정의당 후보, 하윤정 노동당 후보가 이 지역에 도전장을 던졌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