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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경남도청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경남도청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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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오전 도청 강당에서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퇴임식을 가졌다. 윤 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 홍준표 도정을 보좌하며, 경남미래 50년의 희망을 만들어 온 뜻 깊은 시간들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윤한홍 부지사는 내년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마산회원'에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태그:#윤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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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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