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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창원 용호고등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창원 용호고등학교에서 수능 시험을 마친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새내기 유권자 교육'을 실시했다.
ⓒ 경남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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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도내 26개교 4700여명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새내기유권자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11월 16일 창원용호·거창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8일까지 진행된다. 새내기유권자란 만19세가 되어 처음으로 선거권을 갖게 되는 국민으로서, 특히, 올해 고3 학생들은 내년 4월에 있을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권을 처음 행사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태그:#경남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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