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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신호대기 정지선 옆에 차량 운전자 등이 버린 담배꽁초가 널려 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신호대기 정지선 옆에 차량 운전자 등이 버린 담배꽁초가 널려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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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도로 신호대기 정지선 옆. 세워져 있었던 차선규제봉이 뽑힌 자리에는 담배꽁초가 쌓여 있었다. 운전자들이 신호를 기다리다 창문을 열고 밖으로 던진 담배꽁초가 바람에 나뒹굴다가 움푹 파인 곳에 모여든 것이다. 이 담배꽁초는 바로 운전자들이 버린 '양심'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신호대기 정지선 옆에 차량 운전자 등이 버린 담배꽁초가 널려 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소재 신호대기 정지선 옆에 차량 운전자 등이 버린 담배꽁초가 널려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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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담배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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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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