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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국정 한국사 교과서 추진에 관련해 정철 카피라이터가 '21세기 분서갱유'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국정 한국사 교과서 추진과 관련해 정철 카피라이터가 '21세기 분서갱유'라고 비판했다.
ⓒ 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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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국정 한국사 교과서 추진에 관련해 정철 카피라이터가 '21세기 분서갱유'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국정 한국사 교과서 추진과 관련해 정철 카피라이터가 '21세기 분서갱유'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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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 카피라이터가 소셜미디어 계정에 올린 교과서 국정화 반대 포스터가 화제다. 그는 11일 본인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정부·여당이 강행하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비판하는 내용의 포스터를 올렸다. 이 포스터를 올린 정철의 트윗 글은 12일 현재 약 3400건이 리트윗되는 등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철은 이번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21세기 분서갱유'라 정의했다. 그는 "(과거 분서갱유는) 책을 불태우고 학자들을 생매장한, 정치 목적 달성을 위해 진시황이 저지른 희대의 악행"이라며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철이 올린 포스터에는 "오일륙혁명과 새마을운동을 적극 찬양하지 않는 역사학자는 모두 매장하세요", "우리 아빠를 조금이라도 부정적으로 기술한 역사책은 모두 불사르세요" 등의 글귀가 쓰여 있었다. 그는 이어 포스터 아래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후손에게 짓는 범죄입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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