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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이광수 "해운대 포장마차에서 해물 라면 먹고 싶어요"
ⓒ 유성호

3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돌연변이> 배우 이광수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일약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태그:#이광수, #돌연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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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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