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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사무부총장 등 당원들이 22일 메르스 여파로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헌혈을 했다.
 허성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사무부총장 등 당원들이 22일 메르스 여파로 부족한 혈액수급을 돕기 위해 헌혈을 했다.
ⓒ 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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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사무부총장(창원시성산구지역위원장)과 김종길 창원시진해구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당원들은 22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창원센터에서 헌혈을 했다.

이날 헌혈은 최근 메르스 사태로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창원시5개지역위원회협의회는 당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태그:#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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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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