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4년을 맞아 부산, 울산 등지에서 강연회를 연다. 환경단체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4년, 간 나오토 전 총리 초청강연회"를 연다.
간 나오토 전 총리는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동아시아를 위한 한일교류"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일정을 보면, 17일 오후 5시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강당, 18일 오후 2시30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18일 오후 7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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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4주기를 맞아 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
ⓒ 환경운동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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