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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가 발효된 22일 경남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가 무더위에 지친 부산대 학생들과 마을 이장이 계곡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경남 밀양, 창녕, 함양, 합천 등지에 폭염경보, 양산, 김해, 의령, 함안, 진주, 하동, 산청, 거창, 사천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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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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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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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여름농활에 나선 대학생들이 22일 함양 서상면 대로마을 한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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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폭염,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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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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