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 용추계곡의 버들강아지.
 함양 용추계곡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남녘은 벌써 봄기운이 완연하다. 봄바람이 불고 새싹이 튼다는 우수(19일)를 사흘 앞둔 16일 경남지역은 10℃ 안팎으로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사람들은 봄기운을 만끽하며 나들이를 하며 주말을 보내고 있다.

이날 함양군청에 따르면, 함양 안의면 용추계곡에서는 버들강아지가 고개를 내밀며 봄소식을 전했다. 또 함양 안의면 연암물레방아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녹아내리는 물레방아 앞에서 힘차게 달리며 봄기운을 만끽했다.

16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연암물레방아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녹아 내리는 물레방아 앞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16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연암물레방아 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녹아 내리는 물레방아 앞에서 힘차게 달리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 용추계곡의 버들강아지.
 함양 용추계곡의 버들강아지.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함양군청, #버들강아지, #물레방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