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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와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와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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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 댁과 고려병원에 입원 중인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 조국의 독립을 위한 고귀한 희생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창희 시장은 이 자리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고 당당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며 애국지사들에 대한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탁영래 애국지사는 독립운동을 위해 활동한 공로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 받았으며, 정규섭 애국지사는 진주공립중학교 재학시 광명회를 조직하여 활동한 공로로 2010년에 대통령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와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14일 관내에 거주하는 정규섭(86) 애국지사와 탁영래(92) 애국지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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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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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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