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갑산리 체리테마마을에서 체리가 하얀 꽃망울을 터트렸다.

이 마을에 처음으로 체리를 심은 이보섭(73)씨 과수원 8200㎡의 체리나무 130여 그루에는 체리꽃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 체리는 이달 말에서 오는 6월 말까지 한 달가량 수확한다.

체리꽃 구경에 나선 한 여인
 체리꽃 구경에 나선 한 여인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꽃이 활짝 핀 농장을 찾은 여인
 체리꽃이 활짝 핀 농장을 찾은 여인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체리꽃 터널을 지나는 여인들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농장으로 봄 맞이를 온 여인
 체리농장으로 봄 맞이를 온 여인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꽃에 묻힌 여인
 체리꽃에 묻힌 여인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체리농장으로 봄 맞이를 온 여인
 체리농장으로 봄 맞이를 온 여인
ⓒ 이화영

관련사진보기




태그:#음성군, #체리꽃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이 세 아이가 학벌과 시험성적으로 평가받는 국가가 아닌 인격으로 존중받는 나라에서 살게 하는 게 꿈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