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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주민 500여명은 5일 대전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앞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개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창녕 주민 500여명은 5일 대전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앞에서 '낙동강 강변여과수 개발 반대 집회'를 열었다.
ⓒ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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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주민들이 낙동강 강변여과수 개발에 반대하며 한국수자원공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창녕군 낙동강 강변여과수 개발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5일 수공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주민 500여 명은 관광버스 11대를 타고 대전에 있는 수공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수공은 사업비 6260억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오는 2017년 완공계획이다.


태그:#낙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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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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