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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켄터키 주에 위치한 머레이 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최장근 교수(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소장)가 지난 15일 한 한인교회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특강을 개최했다.
 미국 켄터키 주에 위치한 머레이 주립대학교(Murray State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최장근 교수(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소장)가 지난 15일 한 한인교회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특강을 개최했다.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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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면서 한일간 독도 영유권에 대한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 대학교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대구대학교 교수가 독도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켄터키 주에 위치한 머레이 주립대학교(Murry State University)에서 교환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최장근(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 소장) 교수는 지난 15일 테네시 주 북부에 위치한 클라크스빌의 한인교회연합회 주최의 독도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에는 미국인들을 비롯한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교수는 '8.15 광복기념 애국기도회'의 잃환으로 진행된 이 특강에서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 등 소개와 함께 독도를 둘러싼 일본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독도가 명백히 한국땅임을 역설했다.

최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미국이 일본을 자유진영에 포함시키기 위해 한국영토인 독도문제를 애매하게 처리하고 일본 입장을 지지했다"며 "일본도 미국이 지지해 줄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일본이 연이은 독도 도발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사회의 독도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은 상태"라며 "독도 특강을 통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적 사실과 최근 상황을 전하며 독도를 제대로 알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혓다.

최 교수의 이번 강연은 지난 4월 머레이 주립대학교 한인학생회 요청으로 특강을 가진데 이은 세번째 강연이다. 최 교수는 교환교수를 마치는 내년 2월까지 독도강연을 게속해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대 독도영토학연구소는 독도연구와 특강, 독도아카데미 등을 개최하고 독도총서를 발행하며 독도영토학 강좌를 개설해 매년 200명 이상이 수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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