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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개정 쟁취! 민주노총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바닥에 버려진 유인물과 손피켓을 쓰레기봉투에 담으며 청소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이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폐! 노동법개정 쟁취! 민주노총 파업투쟁 승리 결의대회'에서 바닥에 버려진 유인물과 손피켓을 쓰레기봉투에 담으며 청소를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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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유인물과 손피켓 등 조합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고 있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유인물과 손피켓 등 조합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을 봉투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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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찬 쓰레기봉투를 옮기는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가득 찬 쓰레기봉투를 옮기는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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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도로에 어지럽게 버려진 유인물 등 쓰레기들을 민주노총 간부와 상근자들이 모두 치우고 있다.
 국회앞 도로에 어지럽게 버려진 유인물 등 쓰레기들을 민주노총 간부와 상근자들이 모두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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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도로를 가득 채웠던 노조원들이 떠난 자리에 유인물이 어지럽게 버려져 있다.
 국회앞 도로를 가득 채웠던 노조원들이 떠난 자리에 유인물이 어지럽게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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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언제 치우나 했는데, 여럿이 하니 금방 끝나네" 도로를 가득 채웠던 쓰레기들이 수십명의 민주노총 상근자와 일반 참가자들까지 나서서 치우자 도로가 깨끗하게 정리되고 있다.
 "이걸 언제 치우나 했는데, 여럿이 하니 금방 끝나네" 도로를 가득 채웠던 쓰레기들이 수십명의 민주노총 상근자와 일반 참가자들까지 나서서 치우자 도로가 깨끗하게 정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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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민주노총, #김영훈, #집회, #쓰레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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