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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이석행 전 위원장 등 민주노총 인사들이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명숙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5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한 이석행 전 위원장 등 민주노총 인사들이 국회 당대표실에서 한명숙 대표와 함께 손을 잡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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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5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그는 1000명의 민주노총 조합원과 함께 입당했다.

이석행 전 위원장은 2007년 1월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당선된 후, 참여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을 두고 날을 세운 바 있다. 그는 이후 민주노총 성폭행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09년 2월 사퇴했다.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사실상의 배타적 지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석행 전 위원장의 민주통합당 입당에 대한 궁금증이 나온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1월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했다.

이 전 위원장은 "노동자들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고, 활동할 수 있는 폭이 넓은 곳으로 민주통합당이 적당하다고 판단했다"면서 "민주통합당 안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비례대표 후보로 영입된 것이냐?'는 질문에 "인천에 있는 의원들과 입당에 대해서는 얘기했지만, 당 지도부와 공식적으로 얘기는 나눈 바 없다"며 "당 지도부가 판단해 결정하면, 거기에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이석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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