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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오마이포토 231화[한컷뉴스] 증인은 간데없고 명패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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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컷뉴스] 증인은 간데없고 명패만 남아...

11.06.29 15:29l최종 업데이트 11.06.30 11:59l
권우성(kw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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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리는 한진중공업 청문회에 핵심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조남호 한진중공업 홀딩스 회장이 불출석하면서 증인석 의자는 빈 채 명패만 남아 있다. 조남호 회장 증인석 오른쪽에는 이재용 한진중공업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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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한진중공업, #조남호, #청문회, #환경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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