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대한문 시민분향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분향하는 시민들
ⓒ 임순혜

관련영상보기

▲ 대한문 시민분향소, 한편에선 투표참여 인증셧 찍기등 다양한 코너 운영
ⓒ 임순혜

관련영상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지 꼭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났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도 서거하셨고, 미디어 악법 제정에 4대강 사업, 천안함으로 북풍 지방선거까지 ...

 

시민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잊지 않았다.

 

5월22일 낮 12시부터 그때 그 날을 기억하며 많은 시민들이 대한문 분향소를 찾아와 헌화하고 분향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했다.

 

다음은 5월22일 낮12시부터 1년만에 다시 열은 대한문 시민 분향소 모습들이다.

 


태그:#노무현, #대한문시민분향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운영위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감사, 가짜뉴스체크센터 상임공동대표, 5.18영화제 집행위원장이며, NCCK언론위원장,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보편적시청권확대보장위원, 한신대 외래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지냈으며, 영화와 미디어 평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독자의견

이전댓글보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