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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이 27일 경남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소재 합천보 건설현장을 방문해 '제3차 4대강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 장관은 "정부에서 시공하는 4대강 살리기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수해상습지구인 낙동강 권역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합천군은 전했다.


태그:#정종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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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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