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1월의 지리산 노고단 풍경.
 11월의 지리산 노고단 풍경.
ⓒ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

관련사진보기


국립공원지리산사무소는 12일부터 노고단을 탐방하려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노고단 정상부에는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았다. 사무소는 11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이 가능하지만, 가을 성수기인 12일부터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탐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전탐방예약은 인터넷(http://ecotour.knps.or.kr/reservation/Shelter.aspx)으로 하면 된다.


태그:#지리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