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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를 단 세가락도요 1개체가 낙동강 하구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습지와새들의친구는 지난 15일 촬영한 세가락도요 사진을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다.

 

세가락도요는 다리가 검정색인데 발가락이 3개인 것이 특징이다. 한반도를 지나가는 나그네새로, 20∼30마리에서 200∼500마리씩 무리를 지어 바닷가 모래밭이나 갯벌 또는 하구에 내려앉는다.


태그:#세가락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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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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