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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존엄사 허용판결 이후 처음으로 연명치료 중단하는 방식의 존엄사가 집행되는 23일 오전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년 4개월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연명치료를 받아 온 77살 김모 할머니에 대한 존엄사가 집행되기전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대법원의 존엄사 허용판결 이후 처음으로 연명치료 중단하는 방식의 존엄사가 집행되는 23일 오전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1년 4개월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연명치료를 받아 온 77살 김모 할머니에 대한 존엄사가 집행되기전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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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개월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연명치료를 받아 온 77살 김모 할머니가 존엄사 집행되기 전 병실에 누워있다.
 1년 4개월동안 식물인간 상태로 연명치료를 받아 온 77살 김모 할머니가 존엄사 집행되기 전 병실에 누워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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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를 떼어낸 뒤 김 할머니를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다. 김 할머니의 맏사위가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인공호흡기를 떼어낸 뒤 김 할머니를 가족들이 지켜보고 있다. 김 할머니의 맏사위가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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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호흡기를 떼어낸 김 할머니를 지켜보는 가족과 의료진.
 인공호흡기를 떼어낸 김 할머니를 지켜보는 가족과 의료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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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존엄사,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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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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