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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에 마련된 사계전시관 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사계전시관이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사계 선생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지 않아 관람객들에게 더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왼쪽은 사계전시관 중 학습관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예절관의 모습.
▲ 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에 마련된 사계전시관 지난해 11월에 문을 연 사계전시관이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사계 선생의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지 않아 관람객들에게 더많은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왼쪽은 사계전시관 중 학습관의 모습이고 오른쪽은 예절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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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면 두계리 9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 예학의 대가 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인 은농재(충남도지정 유형문화재 134호)내에 고택의 일부를 개조해 건립한 ‘사계전시관’이 지난해 11월 개관한 이후 언론 홍보 등을 통한 본격적인 관람객 유치에 들어갔다.

예학의 종장 광산김씨 문원공 종중에서 자체 제작해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배부하고 있는 사계 김장생 선생 책자.
▲ 예학의 종장 광산김씨 문원공 종중에서 자체 제작해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배부하고 있는 사계 김장생 선생 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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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돼 지난해 공사를 마친 사계전시관은 「영상관」, 「학습관」, 「예절관」, 「체험관」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영상관에는 김장생의 일대기를 다룬 영상물 상영 ▲학습관은 학문과 사상, 설화 및 삽화 전시 ▲예절관은 김장생의 예학·예법, 퍼즐·퀴즈풀기 ▲체험관은 제사상, 차례상 차리기, 붓글씨 쓰기, 승경도 놀이 등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이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을 찾아 관람한 한 시민은 “고택내에 전시관을 꾸며놓아서 그런지 전시관이 운치있어 보인다”며 “하지만 사계 선생의 유품이 없어 조금 아쉽고, 겨울에는 전시관 안이 너무 추워서 관람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사계전시관에는 사계선생의 후손인 계룡시 문화관광해설사와 2명의 공익근무요원이 상주하며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의 안내를 하고 있으며, 광산 김씨 문원공 종중에서는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사계선생의 생애와 학문, 사상, 그리고 선생의 생활시 등이 담긴 문학 등이 총망라된 ‘예학의 종장(宗丈) 사계 김장생’ 책자를 자체 제작해 나누어주고 있다.

잘못된 두 곳은? 사계전시관 안내 팜플렛에 그려져 있는 제사상의 모습. 두 곳이 잘못 그려져 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보세요.
▲ 잘못된 두 곳은? 사계전시관 안내 팜플렛에 그려져 있는 제사상의 모습. 두 곳이 잘못 그려져 있다. 어느 곳이 잘못되었는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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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계룡시는 올해 1월중 전시관 입구인 사계고택 앞에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홍보물을 관람객들에게 배포해 편의를 도울 예정이며,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마치고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붓글씨 쓰기, 제사상 차리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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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