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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씨 묘소를 찾았다. 평일인데도 많은 팬들이 찾아 그의 넋을 기렸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미디어다음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최진실, #이영자, #양수리, #최진실 묘소, #네티즌 추모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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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목돈마련, 내집마련 전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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