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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8번에 걸쳐 진행될 성공회대 김수행 석좌교수의 공개강좌가 200여 명이 넘는 학생, 노동자, 연구자, 일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시작되었다.

 

이번 공개강좌는 자본주의 경제와 위기, 그리고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속의 한국경제와 세계경제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현실분석을 해보고 대중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로,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가 마련했다.

 

 조희연 소장이 김수행 석좌교수를 소개하고 있다.

 

 김수행 교수의 공개강좌, 앉을 자리가 없을정도로 청중들로 가득찬 강의실

 

* 공개강좌 안내 / 김수행 교수와 함게 하는 한국경제, 세계경제 알기

 

강의에 앞서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 조희연 소장의 공개강좌 개설취지와 김수행 교수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있은 뒤, 바로 김수행 교수의 강의가 이어졌다. 김수행 교수는 서울대 정년퇴임 후 성공회대에 오게 된 소감을 간단히 전하고, 청중들에게 '말을 쉽게 하니 받아 적으려 말고 잘듣고 깊게 고민해보자'는 말을 전했다.

 

그리고 강연에서 김수행 교수는 '한국경제를 독립된 것으로 보지 말고 세계경제 속의 하나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미FTA는 국민 아니 피지배계급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배계급과 자본가(재벌)들의 복잡한 이해관계에 의한 것이라며 '한미FTA는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관련해 공개강좌 첫째날 풍경을 사진과 영상에 담아 전한다.

 

 김수행 공개강좌에 많은 대중이 참여했다.

 

 김수행 교수의 공개강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한국경제, 세계경제 알기> 대중 공개강좌 첫째날
ⓒ 이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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