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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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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람사르총회 공식습지인 창녕 우포늪을 방문한 아나다 티에가 람사르협약 사무총장은 “우포늪은 자연생태계의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된 습지로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철새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아나다 티에가 사무총장은 13일 오전 우포늪을 방문하고, 지역주민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성공적인 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당부하고 창녕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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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람사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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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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