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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주남저수지가 코스모스 천국으로 변해 찾은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창원시 대산면 양해광 부면장과 총무계직원,대산면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의 하나로  주남저수지 둑 1000㎡에 조생종 코스모스단지를 조성했다.

 

지난 8월 말 둑위에 창원지 농업기술센터의 지원받아 코스모스 심고 제초제와 잡초를 제거작업등 아름다운 주남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폭10m 길이 350m 코스모스 둑이 조성되어 연꽃단지에 꽃이 다진 이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태그:#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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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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