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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이종호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12일 국회에서 만났습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와 민생대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사진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한 두 사람, 겉으로는 웃지만 속내까지 그럴지는 미지수입니다. 손 지사는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의 줄임말)라는 신조어를 발표(?)해 누리꾼들의 입길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이 박근혜 대표, 손학규 지사라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래 독자댓글에 '말풍선'을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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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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