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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시청 현관 앞에 부착된 일장기 현수막.
ⓒ 공무원노조 시흥지부
▲ 현관 출입구에 부착된 현수막을 시민들이 밟고 있다.
ⓒ 공무원노조 시흥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시흥시지부(지부장 서명범)는 지난 21일부터 시청 출입구에서 ‘일장기 밟고 지나가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 행사를 준비한 공무원노조 시흥시지부는 "독도에 대한 야욕과 역사왜곡이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일본을 강력 규탄하고자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출입구 바닥에 붙은 일장기를 본 시민들은 ‘일장기’를 마구 밟으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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