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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성 (한국신당, 충남 공주·연기 - 공천반대자) 15대 의원

선거법 위반
- 95.6.28∼95.4.11동안 선관위에 유급선거운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수행비서에게 선거운동대가로 모두 2,177만원 제공, 사전선거운동과 선거비용 신고를 누락시킨 혐의로 기소, 1심 벌금 1,000만원, 2심 벌금 80만원 선고

국감장에서 지역민원 집착
- 99.10. 6 건교위 한국도로공사 감사에서 대부분의 질의 시간을 지역구 도로공사 요구에 할애


김범명 (자민련, 충남 논산·금산 - 공천반대자) 15대 의원

논산시장 공천헌금 수뢰혐의
- 검찰 무혐의 처리, 그러나 금품수수는 인정하고 있고 논산시장은 불구속기소되어 유죄판결.
- 박상천 법무부장관이 대전지검장에게 전화를 걸어 "하필이면 민감한 시기에 사전협의도 없이 압수수색을 벌여 물의를 일으키느냐. 공동 여당의 공조에 금이 가지 않게 신경을 써달라"는 뜻을 전달함으로써 수사가 정치적으로 봉합됨.

선거법 위반
- 96.4.11 총선관련, 선거법 위반으로 지구당 사무장이 96년 8월 2일 1심 벌금 70만원

▶ 소명 : 신고된 공식사무소 외 별도의 사무실 운영은 지역구 통합에 대비하기 위한 것임.
- 99.10.10 사전선거운동위반으로 충남도 선관위 주의 조치


김용환 (한국신당, 충남 보령·서천 - 공천반대자) 15대 의원

한보비리
- 96. 11, 1천만원, 광고비 명목으로 한보로부터 수수

▶ 소명 : 당시 자민련 사무총장으로서 당보인 자민련보의 제작배포와 당의 회계 및 재정을 책임지고 있어 기업 또는 단체로부터 광고비를 받았음. 1천만원은 당의 재정 책임실무자였던 총무국장에 의해 광고비로 입금처리된 것임.

지역감정 조장발언
- 국민회의 이용희 충북도지부장의 '들러리여당'발언을 성토한 뒤 "자민련 후보를 모두 당선시켜 국민회의에 충청인의 무서움을 보여주자"(98. 5.23 대전역 광장 정당연설회)

의정활동 부실
- 법안 발의수 : 4건 (→ 연평균 발의수 1건 이하 의원)
- 출결 : 본회의 결석률 50.88% (57회 중 29회 결석)

부패방지법 미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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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꽃> <한국문학을 인터뷰하다> <내겐 너무 이쁜 그녀> <처음 흔들렸다> <안철수냐 문재인이냐>(공저) <서라벌 꽃비 내리던 날> <신라 여자> <아름다운 서약 풍류도와 화랑> <천년왕국 신라 서라벌의 보물들>등의 저자. 경북매일 특집기획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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