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은 잡지사 였으나 의도된 기사를 강요해 포기. 방송작가와 방송프로듀서를 천직으로 알다 돈 벌어보겠다고 게임 사업함. 외국에서 한국어교사를 하다 돌아와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다문화교육 전공. 시니어와 돌봄의 사회문제에 관심 많음. 가끔 시를 쓰나 발표할 생각은 없음. 좋은 기자가 되겠다던 첫 직장에서의 꿈을 이루고 싶음.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