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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인 스스로가 민사고 위상을 비닥으로 떨어뜨리는구나... 바른 것을 뚝심있게 지향하지 않고 권력에 망설이며, 두려워하기만 하는 사람이 학교장으로써 아이들을 지도한다는게 안타깝네요.
  2. 4년이나 남았군요.. 기네요 길어. 2027년까지...
  3. 선거후 표함회수 도중에 사라진 사건. 이거 기사로도 존재하나요? 읽어보고싶네요. 진짜 있던 일이면,, 매우 심각한 일이 아닌가 싶네요.
  4. 요즘 오마이뉴스가 진보언론으로 많이 유명해져서 그런건지 이런 생각없는 사람이 많이 보이네요. 어떻게 보면, 좋은 현상이라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 무뇌마냥 내뱉는 말들이 보기엔 껄끄럽네요. 주장은 있으나. 항상 근거는 부족한 주장들. 혹은 갖고온 근거들이 유튜브 찌라시같은 것들..
  5. 가다실 9가 최대한 저렴하게 맞을 수 있는 곳 아시는 분 있을까요?
  6. 댓글쓴이가 지역을 언급하는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7. "국민이 아니라고 하면 제 생각을 바꾸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중략) 조국 수사에 대한 제 평소 생각도 고집하지 않고 바꾸겠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그나마 국짐당 수준보단 나은 인간인줄 알았는데 그럼 그렇지... 그냥 박쥐새끼같네요. 국민이 우매해지고 사리분별을 못하게 되도 국민의견만 따라갈 건가 봅니다.
  8. 극보수와 극진보로 나뉜다는 말이시죠? 근데 조중동이 보수라고 하기엔. 그냥 지극히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다른 나라 보면 보수라고 칭하는 사람들은 자기나라를 위해 옛것을 지키려는 느낌이라면,, 우리나라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은 왜. 나라가 망해도 자기 배속만 채우면 된다는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모르겠음.. 그들을 보고 보수라고 할 수 있는지 그 단어의 의미조차 퇴색되버릴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위에 언급한 신문사들을 모두 뭉뚱그려서 싸잡아 제대로된 언론으로 보이지않는다는 것은 마치 예전 정치권에서 행했던 그놈이 그놈이다. 양비론을 펼치던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물론 그 양비론에 속아넘어가 정치혐오증을 갖고 정치에 아에 관심을 꺼버린 국민들의 말로는 우리가 21세기 들어서 이미 한차례 목격한 적이 있지요.
  9. 그래 니들은 조중동이나 봐 그냥. 니들 수준이 딱 그 신문들 수준이지.
  10. 좌빠리들이 온갖 범죄를 저질렀다..? 한국당은 어떤지 아시고 그런 말 하시나요? 한국당이 더 더러운 짓거리 수 백가지도 더 했겠네요. 작은 불의에는 참지 못하면서, 한국당의 비교도 할 수 없는 큰 불의에는 너무 거대해서 쳐다보질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