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오마이스타 창간 8주년 '내가 사랑한 캐릭터' 공모전에 재미로 참여했다가 얼결에 시민기자가 된 그냥 시민. 글이 지닌 공감과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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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이 담긴 예쁜 댓글 고맙습니다!
  2. 네이버 TV연예뉴스 페이지에도 노출되고 있으니 좋아요 + 추천합니다 한번씩 눌러주세요! naver.me/x7rin94m
  3. 글 배달이나 공유를 전혀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부 오해들이 있어 바로잡고자 덧붙입니다. 오마이뉴스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직업 기자가 아닌 시민 기자들도 글을 발행할 수 있는 언론매체이며, 정식 기사 발행은 편집부의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서 기사로 채택이 되어야 발행이 됩니다. 채택이 안 되는 글은 발행이 되지 못하는 거고요. 기사 채택에는 언론사의 여러가지 내부 기준이 있습니다. 블로그 등 개인적인 공간에 올리는 형식과는 엄연히 다르다는 점, 제 글 뿐 아니라 앞으로 발행되는 다른 글들을 보실때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4. 지금 여러가지 이유로 팬분들 모여계신 공간으로는 공유가 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조금 놀라는 중입니다. 조금이라도 음반 홍보 효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5. 진심으로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몽글몽글(하트)
  6.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
  7. 공감해주시고 표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우리의 마음을 이 짧은 분량에 다 담을수는 없고 저도 하고싶은 얘기가 더더 많았지만 제3자분들에게 그 많은 분량을 다 읽으라고 하는것도 폭력일 수 있다는걸 이번 글을 발행하면서 한번 더 배웠습니다. 기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8. 울지 말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 본문 어디에도 팬이라는 단어를 쓸 수 없었던 자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셔서(?) 고맙습니다.
  9. 초안은 16,000자 정도였는데 4,300자 정도로 줄이면서 많이 자르고 들어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 또한 즐겁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어요. 이승윤 정규2집 많관부
  10. 아이고, 제가 뭐라고 감히 그 분의 활동 방향이나 활동 영역을 제한하겠나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한 사람의 음악인에게만 집중되어 지나치게 과열되는 분위기보다는 이 사람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좀더 넓은 관심을 가지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해봤어요. 저 또한 기자가 아닌 일개 팬이랍니다. 제 글이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그 또한 제 부족함이겠지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