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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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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곳곳을 헤집어 고민하고 살아움직이며 실천하고자 공부하는 노동자.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초등교육, 기후위기, 남북관계 관련 현안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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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는 선하게 웃는 얼굴로 손 맞잡으며 다 될 것처럼 얘기하는 정치인들에게 신물이 납니다. 말뿐인 정치가 아닌 자신의 말에 책임지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김복동 할머니와 마주잡은 그 손을 잊으셨나요?
2021.11.10 12: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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