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세 아이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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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육청이 그동안 해명자료 많이 냈던데, 대체 저 쟁점들에 대한 교육청의 해명은 언제 나올려나...댓글 보니 공무원들이 기사와 상관 없이 묻지마 학교비정규직 모두까기 신공 중이시구...근데 저 쟁점에 대해 해명해줄 공무원 누구 없소?
  2. ㅎㅎ 정말 그럴까요?
  3. 그리고 학교비정규직이 공무원 처우와 비교가 되나요? 20~30년 일하고 월2백도 못 받으시면 공무원도 총파업하실 것 같은데요? 공무원은 저 정도 호봉이면 4~5백 정도 받으시나요? 수당 다 더하면 그 이상이죠? 아..공무원은 시험을 치셨지...그런데 2~3배 더 받는만큼의 가치를 창출하고 계신건지는 의문이네요. 이런거 문제제기하면 안되나요? 아...싫으면 떠나라고 했지~
  4. 누구는 학부모 아닌가요? 뭐가 찔리시는지 그리도 `학부모`를 강조하시나요? 그리고 싫으면 떠나라? 학부모로서 자신의 성품을 좀 돌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학생들 공부하기 싫으면 학교를 떠나라. 성주군민들 사드가 싫으면 성주를 떠나라. 정부정책이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누군가가 참 잘 하는 말인데...
  5. 누구는 학부모 아니랍니까?ㅎㅎ 자기 연차휴가 써서 단식하니 근무로 쳐준답니다. 근로기준법 보시면 나옵니다만? 싫으면 그만둬라. 싫으면 대한민국을 떠나라. 싫으면 성주를 떠나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 하네요?
  6. 네, 타공공기관 보니 비정규직인데 호봉제 적용 받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7. 댓글이 확 달리는걸 보고 공무원들인 줄 알았는데, 독해능력이 좀 부족한 걸 보니 아닌가보네요. 기사에 나와있는 점들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고, 뭔 딴 소리만 이리 해대는지...
  8. 죄송한 말이지만 독해능력이 부족하신걸 보니 공무원은 아니신 것 같네요. 뭐가 쟁점인지 이해될때까지 기사 읽어보시고 그 다음에 댓글 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9. 그리고 학교비정규직이 공무원 처우와 비교가 되나요? 20~30년 일하고 월2백도 못 받으시면 공무원도 총파업하실 것 같은데요? 공무원은 저 정도 호봉이면 4~5백 정도 받으시나요? 수당 다 더하면 그 이상이죠? 아..공무원은 시험을 치셨지...그런데 2~3배 더 받는만큼의 가치를 창출하고 계신건지는 의문이네요.
  10.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이번 전보의 쟁점들에 대해 합리적인 해명을 내놓는게 우선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