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세월호 유가족, 실종자 가족의 아픔을 함께하시고 우리 고장 사람들을 이해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정이 넘치는 고장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우리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 그렇습니다
실수와 실패를 잘 구별합시다
- 아마 이곳이 아니었어도 우리 국민들은 우리처럼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참 아름다운 나라의 아름다운 국민들입니다,
- 이해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이 흐리고 비바람이 온다고 해서 걱정입니다만 유가족과 봉사자들을 도와서 아픔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모두들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저 눈물바다에 들어가서 저도 함께 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