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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라면죄' 말장난 좀 그마안, '죄'!
  2. 증명을 할 수 있을까요? 노력하고악착같이 해야만 그자리에 갈 수 있었겠지요, 간절해야 그자리에 갈 수 있었겠지요. 자기를 믿어주기를 누구나 바랍니다, 자기는 이상한 인간이 아니라고 남들이 생각해 주기를 누구나 바랍니다, 자기가 이상한 인간이라고 어느 누가 생각한답니까. 남들이 자기를 나쁘게 생각하기를 바라는 인간도 없습니다. 당연히 악마는 없지요, 그러나 선하지 않은 더러운 인간은 있답니다. 선입견에 해당하는 더러운짓을 했어도 봐주라는 내로남불은 선한민중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자기를 이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준 인간들이 당연히 고맙겠지요, 아니면 짐승이니까요. 더러운짓을한인간이 선한 민중을 미워할 자격이 어디 있나요?
  3. 감동적인 글입니다, 백만번천만번억만번 공감합니다, 이 글을 정치가, 특히 교육부장관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