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자발적 백수가 됨. 남은 인생은 길 위에서 살기로 결심하였지만 실행 여부는 지켜 보아야 함.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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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차량 접근이 되지 않는 곳인지라...........
  3. 좋은 생각하고 계십니다. 제가 스승으로 모시는 의사 한 분도 준비중이십니다.
  4. 꿈은 이루어지는 것이죠.... 히말라야 정말 좋은 곳입니다.
  5. 감사합니다. 히말라야 곳곳이 서로 다른 곳이라 한 번 씩은 경험해 보심이....
  6.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카페에 들어가보니 중국 전문가이시네요.
  7.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독서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