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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장집교수 후임이야기가 나올때 부인하시더만 결국 뭔가 서로간에 공감대가 있으신가 보군 그려 대작가께서 말년에 구정물에 발 담그시는일이 없기를 바랄뿐.
  2. 이 사람의 모습을 보면 심히 거북스럽다. 마치 민주주의에 평생을 헌신한 사람인것마냥 행동하고 훈계를 하기 때문이리라. 과거에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때 본인은 어디서 뭘 했나? 그리고 현재 민주주의의 위기에는 뭘 하고 있나? 민주주의 열매만 향유하고 있다고 남에게 훈계하기 전에, 본인은 민주주의를 위해 뭘 했는가를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3. 그 소리를 지난 보궐 선거때 하지 그랬어요? 지난 보궐 선거때는 억울하게 의원직 상실한 노회찬씨 지역구에 양보 받았다는 언플까지 해가면서 무리하게 출마하면서, 부산 출마하라는 야권지지자들의 열망을 외면하더니만 쯧쯧
  4. 이 양반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답답해 기대를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