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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키아오라리조트 공동대표, 한국미디어리터러시스쿨(한미리스쿨) 원장, MBC저널리즘스쿨 교수(초대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조선일보 기자, 한겨레 경제부장, 세명대 저널리즘스쿨 초대원장(2008~2019), 한겨레/경향 시민편집인/칼럼니스트, KBS 미디어포커스/저널리즘토크쇼J 자문위원, 연합뉴스수용자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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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에 기어를 넣고는 달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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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대량학살의 국가폭력은 왜 반복되나
2023.12.21 13:55:29
감사합니다. 2년 전 제주로 이사했는데 저도 4.3에 관해 너무 몰랐다는 사실을 반성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통째로 사라졌다" 서귀포 밀림 속 유령 마을의 사연
2023.12.21 13:53:3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제 페이스북에서 검색해보시면 제주4.3과 관련해 토종동백 얘기를 쓴 적이 있고, 제주의 토종 또는 야생화 얘기는 몇 번 쓸 작정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4837386919
"통째로 사라졌다" 서귀포 밀림 속 유령 마을의 사연
2023.12.21 13:51:29
댓글 감사합니다. 글쓴이인데 초속도 표시하고 감잡기 쉽게 시속도 병기하라고 썼는데요
'초속 몇 미터 태풍'... 언론, 좀 쉽게 쓸 필요가 있다
2022.09.08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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