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오마이뉴스를 흥미있게 보다나 기자로 등록하여 가끔 기사를 올리고 싶은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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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리기사로 낼 정도이면 편집자도 기사 내용에 공감한다는 말인지? 편집자의 의견을 듣고서 10만인클럽 탈퇴 여부를 결정할까 합니다.
  2. `베트남 여자를 선호한다`는 말이 왜 `여성을 상품화하는 말`인지 알 수가 없네요. 기자가 다양한 내용의 원고를 써서 접수하면 편집자가 읽고서 거르는 과정이 있을텐데, 문제가 있네요. 최근에 이런 문제있는 기사가 걸러지지 않고 그대로 게재되는 현상이 반복되다 보니 한 달에 1만원씩 내는 10만인클럽에서 탈퇴하고 싶은 생각이 납니다. 편집자의 의견을 어떤 형태로든지 듣고 싶습니다.
  3. 박대통령이 항상 `서면보고하라`고 말해서 그랬다는 유비통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