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디고』, 『마지막 항해』, 『책사냥』, 『사라진 그림자』(장편소설), 르포 『신발산업의 젊은사자들』 등 출간. 2019년 해양문학상 대상.
icon출판정보마지막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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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연히 또 뵈야 할텐데요......
  2. `연치하던 시절` 오랜만에 보는 한자어입니다. 혹시 김용 이전의 와룡생 문하 이신가요?
  3. 3부까지나? 너무 하십니다!
  4. 무위도 덕분에 한시 작법도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 감사합니다.
  6. 마음 같아선 5,000회 쯤 연재하고 싶은데 역량이 안되서......쩝 죄송합니다.
  7. 감히 황석영 선생과 이문구 선생에 견주다뇨? 분에 넘치는 과찬입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8.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작가의 게으름 탓입니다. 뒤돌아서 타이틀을 달기엔 이미 늦었군요. 용서바랍니다.
  9. 왕좌의 게임, 읽어보겠습니다.
  10. 과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