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몇번 방송국에 올린 글이 채택되어 유명세(?)를 몇번 치뤘다. 지금도 용케 녹음해서 가지고 있다. 특히 삼풍백화점 붕괴때 극적으로 살아난 젊은 이들을 위한 내용이었다.(95년)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관심이 많은 만큼 어디든 털어놓고 싶은 심정들이 많았다. 이런 자리를 통해 많은 얘길 주고 받기를 희망한다. 밥벌이로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지!! 이상!!

내가 작성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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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상의 피와 희생으로 되찾은 조국의 작금의 현실은 아직도 수 많은 친일과 권력자들에 유린 당해 있습니다. 이 부조리의 사슬은 언제쯤 끊을 수 있을까요? 칼럼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