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각이 말과 글이 될 때 그것은 생명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글을 읽고, 잘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아이들이 살아가도록 돕기 원하여 책을 읽으며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힘든 세상이지만 희망적인 말과 글을 나누고 싶어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