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전직교수로, 제법 많은 책을 읽고 글쓰기를 좋아함. 원래 전자공학을 전공하였으나, 약 10여년 전부부터 양양학과 의학에 관심을 두고 많은 논문들을 읽고 해외 학술대회도 참가함. 지금은 본격적인 의학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나, 기존 의학계의 보이지 않는 장벽으로 말미암아, 출판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추후 영약학 의학관련 책의 출판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