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와 세계 도처에 존재하는 구조적 문제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나 자신에게도 1/n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1/n의 책임을 합리적 의사소통으로 통해 공론화 하고 해소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는 오늘날의 합리적 공론장이 되리라 믿으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가는데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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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수 기독단체까지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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