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통해 마음을 엮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글쟁이로서 살아온 세월을 돌아보며 함께 따스한 정을 나누고 싶어 기자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좋은 만남의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