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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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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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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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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늙을 줄 몰랐다
박희종
어버이날, 어르신들의 삶은 과연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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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이란 짊어질 무게를 알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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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가 고작 2500원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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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이 되었다는데 이 돈을 어떻게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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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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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의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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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님, 저는 카페에 가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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